밤킹 빼는거 따윈 없는 아라
이거슨
3
1749
42
0
2022.05.11 15:39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아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아라언니와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낯가림이 없어서 그런가 먼저 말도 잘 걸어주고
대화가 끊이지않았던거 같아요
먼저 리드하면서 애무도 해주고 분위기를 이끌어 가길래
저도 그 흐름에 맞춰서 언니가 리드하는데로 받았던거 같아요
역립 받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저도 좀 해줬는데
언니의 신음소리에 너무 꼴렸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많았는데 그 요구 사항
다 들어주시면서 빼지도 않으셔서 좋았네요
가슴모양도 흔치않게 이뻐서 마지막에 사정할때는
가슴을 쥐어짜며 싼거같아요 다끝나고 대화를 하며
기분 좋게 나온 거 같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