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친해질수록 더 진해지는 은혜
업소명 | 강남 마돈나 | 언니 이름 | 은혜 |
---|---|---|---|
종목 | 평점 | ★★★★★ /5점 |
방문일자 : 2022.06.25(오후 5시)
코스 : A코스
<또 만남>
달린지 2주만에 다시 재방문... 이게 은혜를 한번 경험하고나면 계속 방문을 하게되는데..
경험을 안해보면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절 알아보고 바로 안아주네요. 안아주자마자 바로 돌돌이를 잡고 쓰다듬으면서 키스가 시작되더나 바로 돌돌이를 빨아주는데. 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진짜 혀의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저를 밀치고 그녀의 중요부위와 제 돌돌이를 마구 비벼대는데 털이 까끌 까끌해서 약간 아플수도....?
<중간>
어느정도 돌돌이가 커지고 나니 귀부터 시작해서 뒷구멍까지 완전하게 빨아들이는데 키야~~ 이 느낌은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느낌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빨리다보면 돌돌이가 주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온몸을 빨면서 애무하고 있지만 제 돌돌이도 손으로 사정없이 만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중반부를 왔을때 69자세로 은혜의 가운데를 마구 햝아줍니다. 그렇게 맛있게 먹고 있다보면 흥분이 극에 다다르게 되고~ 기분 한창 좋아지고 있을때 넣기 시작합니다.
<싸는 동안은 느낌>
은혜 가운데를 마구 햝은 상태에서 넣게되면 안이 진짜 따뜻합니다 그러면서 휘감는게 장난아니고요.
그렇게 제 돌돌이를 휘감으면서 방아를 열심히 찍다가. 제가 자세를 여러가지로 바꿔서 하는데 와 빨려 나가는 느낌이네요.
진짜 기분 좋습니다. 이 중독 될수밖에 없는...
그렇게 한창을 달리다보면 절정에 다다르게 되는데 키야~~ 은혜도 같이 느끼면서 안에서 같이 동시에 싸는데. 아 너무 느낌 좋습니다.
<추천 포인트>
은혜를 미치게 만들고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이 활어의 느낌이란게 어디서 쉽게 맛볼수있는게 아니라는거죠
최고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