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물빼서 오늘 달릴 의향이 없었는데... 후기에서만 보던 이디야가 있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전>

평상시 이 언니는 평일 오후에만 하기 때문에… 직장인은 연차를 쓰지 않고는 굉장히 만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가끔씩 출근하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때 바로 예약하세요. 왜냐하면 예약이 빨리 차거든요.

<첫 인상>

검은 긴 드레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와~~~ 옆 라인이 진짜 이쁘더라고요. 음~ 골반과 옆 허리의 조합이 환상적이다는 느낌이네요.

<스타트>

들어오자마자 제 밑에를 빨아주시는데 와 장난아니더라고요. 혀 놀림이 막 빨아드리면서 혀로 끝에 부분을 마구 괴롭혀주네요~ 그리고 알도 번갈아 가면서 마구 괴롭히는데

 진짜 정신 없이 느껴버렸습니닼ㅋㅋ 아 그리고 빠는 중에 위를 바라보는게 되게 기분이 오묘 하더라고요~

<중반부>

  고양이 자세를 하고 뒤를 하드하게 빨아주는데 박하느낌? 머랄까? 시원함과 동시에 미쳐 날뛸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서로를 막 69자세로 빨기 시작했는데 이 언니 느끼는게 장난 아니더라고요~~ 물이 슬슬 올라오면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이게 또 다른 흥분을 불러오더라고요. 

 막 미쳐 버릴려고 하면서 넣어달라고 애원하는게 미쳐버릴 것 같더라고요. 정자세로 천천히 박으며 슴.가를 빠는데 활어마냥 날뛰면서 신음 소리를 계속 내더라고요~

 정신 없이 박다가 언니가 올라와서 정상위 자세로 허리를 흔드는데. 휘감는 느낌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정상위 자세에서 서로 달라 붙어 있으닌깐 더 깊숙히 들어가고 쪼임이 강해지더라고요~~ 이 자세를 강추합니다~!!!!

<후반부>

 미쳐버릴 때 쯤에 뒷치기를 하자고 제안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뒤를 넣는데 키야~~ 깊숙히 들어가면서 미쳐 버릴 것 같다는 말을 하더군요~ 제가 갈것 같은 시점에 안이 따뜻해지면서 물이 나오면서 쪼여오는 강도가 높아졌습니다. 한계에다다르고 결국 싸고 말았네요. 

다 끝나니 땀으로 번벅되어 있더라고요. 다 끝나고 샤워까지 같이 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마지막 사까시 해주는 서비스까지 해주고 마무리

<결론>

 만약 본인이 평일 오전/오후 여유가 있다면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만약 주말에 출근을 한걸 봤다??? 예약 안하면 언제 또 주말에 출근하실지 몰라요~!!! 못봤다고 후회하시기 전에한번 예약해보세요. 쵝오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