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예쁜 지은이~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지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요며칠전에 아차산 다녀와서 이제는 자주가는 숑숑숑에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평일인데도 예약이 많이차서 늦은 시간 밖에 안된다했는데....그나마 다행인게
지은 매니저가 있어서 F코스에 옵션을 넣어 예약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얼굴이 프로필대로
고급스럽다고 해야하나 정말 싼티 하나없이 예쁜얼굴에 일반적인 예쁜여자 이미지였고요....
씻을려고 옷을 벗으니 가슴이 꽉찬C컵 아니면 약간 헐렁한 D컵 정도의 젖가슴에 분홍색 젖꼭지가
괜히 저의 똘똘이를 분기탱천하게 만들었고요 소중한 아랫도리는 털이 적당하게 나있는게 아주
쎅시해 보였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한 3분정도 분위기 잡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제 젖꼭지를 살짝 깨물면서
햝아주니 제 아래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면서 서다 죽다를 반복하니 제 똘똘이 근처를 살살 약올리며
빨듯 말듯하며 애를 태우니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네요 ㅎ 그러다 갑자기 제 똘똘이를 본격적으로
흡입하듯 빨며 제 허리가 자연스럽게 비틀어지며 신음소리로 방안을 울렸습니다....
그러니 지은 매니저가 웃으며 오빠 너무 잘느낀다며 키스를 해주면서 자기의 젖꼭지도 먹어보라며 들이대는데
크기도 적당한 꼭지를 한입 물고 있으니 내가 그냥 황제가 된 느낌 ㅎ
저도 지은이 소중이를 보고 싶어 69를 요구하니 엉덩이를 제얼굴쪽으로 돌리면서 털지갑을 제입에 물려 줍니다.
그런데 소중이를 제대로 보고싶어 손으로 살짝 벌려보니 수북한 털속에 너무 예쁜 클리토리스와 속살이 드러나서
미친듯이 흡입을 했고요 크리토리스를 혀로 집중적으로 공격하니 지은이 똥꼬가 움찔대면서 지은이의 신음소리가
들려 본격적으로 삽입이 하고 싶어졌습니다....그리고 타이밍 좋게 위에 올라타서 제 똘똘이를 자기 소중이에 집어 넣고
허리를 돌리며 피스톤 운동을 부드럽게 하다가 겪렬하게 반복을 하니 그냥 황홀한 상태로 아무것도 못했네요~
그리고 제가 본격적으로 올라타서 정상위로 사정을 마무리 했는데...그상태에서 그냥 삽입한 상태로 있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삽입상태로 질조임을 느끼며 가만히 있는데 지은이 소중이 속에 있는 제똘똘이가 갑자기 분기탱천해서 정상위로
두번싸고...잠깐 팔베게 한 상태에서 5분 정도 쉬었다가 후배위로 마무리 잘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일반적인 이쁜 여자 찾으시면 지은 매니저 강추합니다^^
근데 무한코스는 자신있으신 분들만 추천드려용~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