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4월 ][부천 치즈]에서 웅장한 E컵 가슴에 이쁜 얼굴[이슬]과 즐달하고 온 후기
업소명 | 부천 치즈 | 언니 이름 | 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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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부천 치즈는 처음이라 실수로 홍보란의 윗 번호로 문자를 보냅니다. 답장이 안 와서 전화를 해보니 번호가 바뀌었네요.
다시 새로운 번호로 연락을 하고 인부천 지역은 안 가 봤고 초객이라 인증을 해야했는데, 그리 어려운 인증은 아니었고
어리버리떨고 있던 저는 쪽지로 [관리자]님께 문의를 하였는데, 중간에서 자세한 이용 방법등을 전달해주셔서 다행히도 잘 다녀왔습니다.
좋은 이벤트 권 주신 업소와 [관리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찌저찌 예약후 호수를 듣고 들어갑니다. 처음엔 어두운 방안과 마스크를 써서 몰랐는데, 간단한 인사 후 마스크를 벗은 이슬이를 보는데
너무 이뻐서 이쁘다고 연신 말해줬습니다. 본인도 알더군요.
이미 씻고는 왔지만 아가씨를 위해 간단한 샤워등을 다시 하고 눕습니다. 자세히 보니 프듀48에 나왔던 어린 친구들중 한명이 보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생각이 안 나서 아이돌 닮았다하니 아이돌은 처음 듣고 배우 닮았다고 합니다.
누군지 물어보니, 요새 뜨는 배우 김태리와 기타 등등 닮았다고 들었는데, 제 기억력이.... 그러다가 앗! 아이돌 누구 닮았다고 들었다면서
트와이스의 지효를 얘기합니다. 듣고 보니 큰 눈이며, 인상이 똑 닮았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나눈 후 누워서 젖꼭지 애무부터 받습니다. 그러고선 내려가 제 발딱 선 자지를 열심히 빨아줍니다.
이제 위치를 바꾸어 그녀와의 달콤한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져줍니다. 나중에 듣기로 가슴이 성감대라고 한 만큼 유두를 빨아도, 가슴을 만져도
엄청 느끼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서 점점 밑으로 내려와 그녀의 왁싱한 깔끔한 봉지를 열심히 애무해줍니다. 그녀는 잘 느끼는 타입인지 연신 신음과 함께 섹시한 숨결을 내 뱉으며
저는 그런 그녀의 반응에 더 꼴려 더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물이 많이 나와 이제 그녀와 합쳐야겠다고 생각하여 제 자지를 들이밉니다.
제가 박을때마다 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해주거나 빨아줍니다. 저는 그래서 더더욱 깊게 열심히 박아댑니다.
박아대는데 제 엉덩이와 허리도 꽉 안아주며 봉지를 꽉 조여주며 더더욱 제 좆물을 모으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열심히 박아대다가 그녀의 안에 시원하게 쌉니다. 진짜 많이 싼게 느껴질 정도로요.
후기에 실사를 올리면 좋기에, 우선 물어봅니다. 하지만 문신이 많은 그녀를 반기지 않은 편인것 같아서 알았다고 합니다.
전 일단 물어보고 찍어주면 찍고, 안된다하면 바로 OK 합니다.
그렇게 쫙 뺀 후 간단히 씻고 그녀와 다음에 만날날을 기약하며 헤어집니다.
[ 이런분께 추천 ]
1) 가슴이나 빵댕이 만질것 많은 여자 좋아하시는 분
2) 진한 인상의 이쁜 얼굴 좋아하시는 분
3) 역으로 애무해주는 마인드 좋아하시는 분
4) 귀여운 사투리 들으면 더 꼴리시는 분
[ 이런분께는 고민을 추천 ]
1) 나는 슬랜더만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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