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야무진 마리
슥식
2
6506
3
0
2022.05.04 19:33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마리 |
---|---|---|---|
종목 | 평점 | ★★★★★ /5점 |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고고싱할려고 했으나
나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준 마리가 자꾸 생각나서
발걸음을 돌렸네요
이쁘장한와꾸에 로리삘 ㅎㅎ
작지만 몸매도 이뻐요
피부도 탱탱하고 매끄러워서 만질때마다 촉감도 좋고~
섭스시에도 위에부터 아래까지 정성껏해주는데 압조절도 강약조절 잘해주고
시원했습니다 ㅎㅎ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는데 짜릿하고 ㅎㅎ
제 동생넘도 불끈불끈하고 ㅎㅎ
좁보라 들어가면 조임을 안 줘도확실한타격감도
느껴지는 마리...거기
또 이거적고있으니서려네욯ㅎ
토욜 갈예정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