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강남 팡팡휴게실 민지 후기
업소명 | 강남 팡팡휴게 | 언니 이름 | 민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에 가끔 접속하고 후기는 처음 남겨보네요
5년동안 외국에서 지내다 한국와서 다시 달리려니까
번호바뀌고 초객인증이 안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여튼 강남팡팡휴게에 초객인증후
초객은 매니저지명이 안된다고 하여 랜덤으로 매니저가 선택되었고
방문후 단체샤워실 같은곳에서 샤워를 하고 안내하는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매니저 등장
입장후 예명을 물어보니 민지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극 슬랜더입니다. 제가 슬랜더 취향은 아니긴 하지만 뭐 오랜만에 달림이라 가릴게 아니었죠 ㅋㅋㅋㅋ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런경우는 또 첨이라 시키는대로....
기본적으로 오랄 해주고 젤 바르고 바로 여성상위 열심히는 합니다만 콘을 껴서 그런지 느낌이 별로라
자세를 바꾸고 제가 위에서 열심히 해봅니다. 그리고 몸 이곳저곳을 탐닉하려 하니 안되는게 많군요 ㅋㅋㅋㅋㅋ
진상이 되기는 싫어서 안된다는건 최대한 배제하고 뒤치기로 전환
아 이 언니 뒤치기 떡감은 좋네요 통통한 엉덩이 부여잡고 쉴새없이 박아줍니다.
그러다 제가 마무리할 기미가 없자 ㅋㅋㅋㅋ 시간내에 마무리 못하면 끝이라고;;;
아 시간체크도 못했고 마무리못하면 아쉬울거같아 바로 발사~
강남에서 가성비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ㅎㅏ고
간만에 달림이라 나쁘지않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해서 이번엔 지명한 매니저로 만나본후 후기남기겠습니다.
제가 처음쓰는 후기라 규정을 몰라서 썼던글이 지워졌네요 그래서 다시 작성하여 남깁니다!
얼굴 중
몸매 중(극슬랜더)
서비스 중하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