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괜히 짜증나고 일할 의욕도 안생기는 요즘...

퇴근후 직장동료랑 치킨집에서 빠르게 맥주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

등등 넋두리를 풀다 필 받아서 폰으로 여기저기 뒤지던중

사이트를 검색하게 됐습니다. 간만에 함 달려보려고 예약시도ㅋ

모범택시 실장님 추천으로 믿고 아린를 접견을하게됐어요

방문앞에서 문을두드리니 띠리리~문이 열리며 딱 비추는 비주얼이 오~

슬림한 몸매에 슴가는 봉긋하니 C~D정도? ㅎㅎ 전체적으로 마음에 쏘옥드네요~ㅋ

아린이 손에 이끌려 옷을 탈의한후 샤워실로이동!

샤워하러들어가서도 똘똘이도 깨끗이~ㅎ 샤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똘똘이는 이미 주인을 찾아 팔딱팔딱~애플힙의 엉덩이가

느낌이 너무좋습니다~역립으로 아린이의 샘을 촉촉히 적신후 똘똘이 진입시도~

똘똘이가 가득찬 느낌이란~아 역시 따뜻합니다....

몇번 흔들지도 못했는데 벌써부터 신호가....아주 명기의 쪼임을 가진 아린....

폭풍으로 흔들다가 아린이의 섹시한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마무리를 지었네요...

애인모드의 끝은 아린라고 생각드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