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려볼거라 검색하다 보게된 시아씨~ 

슬래머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슬림한거만 보고 예약하고 방문

입장하는데 오~ 민삘에 시아씨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일단합격~ ㅋ 주는 음료를 마시며 이런저런 수다를 떠는데 

편하게 받아주는게 어색하지않아 좋네요 ㅋ

씻으로 들어갔는데 탈의하고 따라들어오는 시아~ 오 몸매가 갑자기 불끈~ 

먼저  얼른씻고 나가서 침대누워있뉸데 씻고난온 시아씨가  내품에 쏙~ 

급 땡김~ 키스부터시작해 아래위로 탐험하고 부드럽게 시작~ 

애인하고 하는듯한 느낌이라 더 흥분~ 발사~

진짜 간만에 괜찮은 매니저 봐서 뿌듯한 기분으로 퇴실~

애인처럼 대해주는 민삘에 슬림한분을 찾는다면 꼭 접견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