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매니저와 알콜달콩한 달달한 시간 보낸 후기 적어봐요~~
최근에 뉴페이스 소식 받아서 프로필 받아봤는데 이름부터 뭔가 초이스를 하고

싶게 만드는 이름과 프로필상 뭔가 제스타일이랑 잘맞을거같은 느낌이라
바로 예약 하고 만나 봤어요ㅎㅎ

순하면서 귀여운 외모와 적당히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냥함과
귀여움까지 겸비된 민지 매니저~~ 안좋을수가 없네요ㅎㅎ

20대라서 진행할때는 조금은 서툰면도 있었지만 되려 그부분이 더 플러스 요인이 
될수밖에 없었고 부끄러워하는 표정과는 달리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는

흥분도를 더 높여주는 스타일이네요ㅎㅎ
진행 끝나고는 제 옆에 누워서 이야기좀 나누는데 대화코드도 잘 맞는 편이였고

다음에도 또보자고 입술도장으로 약속까지 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