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궁금했던 도파민 웬디를 보고 왔습니다. 

몸매는 슬림했고 가슴은 말랑말랑한 적당하고 만지기 좋은 가슴이였습니다.

특히나 키가 작은편에 가슴이 이쁘니 존나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애 자체가

상당히 섹시힌 비쥬얼이였습니다.

키스는 혀도 잘 돌려주고 혀끝으로 키스도 즐기는

키스로 인해 기분이 상하거나 아쉬운 점은 전혀없었습니다.

섹스하기전에는 뭐 좋아하는지 물어보는 세심함도 갖추고

있어서 꽤 기분이 묘했습니다.

애무도 이쁘장 하게 잘해주고 사까시 불알빨아주기 등

기본에 충실하지만 꽤 야릇하고 섹시하게

잘빨고 잘핥아 줍니다

저도 키스 가슴 보빨로 이어지는 스탠다드 하지만

정성스럽고 긴 애무로 화답을 하고

바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정자세로 시작했지만 키스와 함께 자세를 바꿔

다시 보지를 쓱 한번 핥고 옆치기 자세로

그리고 옆으로 하다 엎드리게 한다음 엉덩이에

키스후 뒤로 삽입하다 일으켜 보지한번 다시

빨고 후배위로 히다

쌀것 같아서 정상위 키스하며

스무드 하고 깊게 사정을 했습니다.

도파민에 이런 쌕녀가 들어와서 상당히 좋내요.

만족감이 넘치는 섹스를 하고 기분좋게 퇴실 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