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시리면 이 매니저 보심 되요 !!! [ Only 女 TOP ]
crow
1
4569
3
0
06.27 16:58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아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항상갈증 입니다.
지난 달 휴개텔 오래간만에 방문해서 봤던 아진 매니저 출근했다고 해서 건대 숑숑숑 갔습니다.
숑숑숑은 지하철역 내려서 걸어서 3분 내에 있는 로드형 휴개텔 이죠.
사장님께 B코스 금액 지불 후 안내받은 방에서 옷 벗고 샤워하고 눕자마자 문에서 노크 소리 들리고 아진이 들어옵니다.
오래간만에 봤는데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아진M.
잘 지냈냐고 물어보면서 친근하게 대해주는 데 마치 여친이랑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진이 입고 있던 블라우스를 벗고 저한테 다가와 키스를 하는 데 사탕처럼 웰케 달콤한지....
죽어있던 아랫동생 기립하고 아주 성이 났어요.... !!!!!
장시간 키스 후 서비스 받는 데 처음 때와 같이 아주 오래 오래 애무해 주고 BJ도 만족할 때 까지 해줘요.
CD 착용 후 정상위 하는 데 느낌이 좋은 지 피스톤질 할 때마다 같이 움직여 주면서 하고 자세도 여러자세 변경했음에도 싫은 내색없이 다 받아주고
결국 마지막에 뒷치기 하다 신호가 와서 발~~사 ~~~~!!!!!
서로 간단히 샤워 하고 손 잡고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면서 !!!!!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