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차이벤트] 슬림파 수지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수지 |
---|---|---|---|
종목 | 평점 | ★★★★★ /5점 |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을 또 받게되어
고민끝에 수지를 다시 선택합니다.
목욕재계하고 기다리는데
또각또각 구두소리 좋습니다.
똑똑하고 들어오는데
그래도 함 봤다고 기억해주네요
무슨 옷이었는지 기억도 안나게
후딱 접어 던지고는 누우랍니다
전날 잠을 많이 못자 힘이 없는데도
차분히 빨아주니, 힘이 들어갑니다.
내가 못세우는 줄 알았다니
못세우는 손님 없답니다.
그리곤 CD를 끼우고 바로 올라타려합니다
안돼. 지난 번에 역립도 못하고 갔다고
눕히고 소중이를 공략하니 얌전해 지네요
원래 털이 별로 없는 편이라네요
소중이 모양이 날개가 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작은 편입니다.
키스하며 본 편 시작하니 삽입감이 좋습니다
따로 쪼임을 일부러 하는건 아닌데 가끔 들어오네요
뒤치기할 때 엉덩이 찰싹 함 때려보고 천정거울도 올려다보면서 느낌을 즐깁니다.
숑숑숑의 장점은 천정 거울 같네요.
여상으로 올리니, 오늘 하체 운동했다고 약간 힘들답니다.
오 운동해서 몸매가 괜찮구나
날씬하고 섹시하죠. 차갑게 보이지만
잘 웃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합니다.
정자세로 키스 길게하며 속도내서 마무리. 이맛이죠ㅋ
시크하고 날씬합니다. 말도 재미있습니다.
-못싸고 가면 내가 맘이 안편해
나름 손님에 대한 이해심도 깊고 매일 운동해서 몸매를 관리한다고 하네요
너 옵션 왜 안해? 궁금하다
-내 맘이지? ㅋ
다만 담배는 많이 피우는 모양입니다.
(타투가 등에 크게 있어 타투 싫어하시는 분은 다른 분 봐야 할 듯)
담엔 2톱이라는 승아 봐야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