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꾸 & 몸매

20대 중후반 정도 아담한 친구입니다. '쿵쿵떡쿵떡'님 후기에서 김완선 싱크 이야기해주셨는데

진짜 그 느낌이 있네요. 휴게기준이 아니라 그냥 봤을 떄도 매력적인 외모의 언니입니다.

솔직히 예전에 선릉, 수유 등 오피에서 봤던 +2~3언니보다 더 나은 느낌이었네요.

몸매는 스탠! 작지만 비율도 좋고, 통통한 느낌이 없이 딱 프로필 실사 그대로의 몸매입니다.

가슴도 B보다는 크고 C보다는 작은 자연산이라 만지기 너무 좋았네요.

- 응대

살짝 섹시한 느낌의 페이스와는 다르게 성격은 뭔가 순둥순둥 합니다 ㅋㅋ

엄청 잘 웃고, 애교도 많아요. 약간 엉뚱한 면도 있구요.

근데 뭔가 정말 농염하면서 야릇한 부분도 있습니다.

목소리가 약간 비음이 섞여있기도 하고.. 살짝 느린 템포로 이야기를 해서 

끈적끈적한 그런 느낌을 주는게 있어요. 

- 플레이

야합니다. 아주 야해요. 일단 샤워를 하고 나오면 일단 쇼파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맛보기 이런게 아니에요. 무릎끓고 정말 열정적으로 BJ를 해줍니다.

정말 맛깔나게 똘똘이를 잡숴주시는데 목까시 알까시 섞어가며 야동에서 봤던 그런

BJ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BJ만 받다가 싸겠다 싶어서 침대로 자리 옮겨서 역립들어가는데

엄청 민감합니다. 아주 바둥바둥 난리에요 ㅋㅋ 시간만 길었다면 더 괴롭히고 싶었는데..

30분 예약이라는 한계때문에 본게임으로 시작.

장비착용전에도 BJ, 장비씌우고도 BJ를 해주는 정성에 감동하고 천천히 진입해보는데

어후 조임도 좋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대한민국 평균이하의 키작남이라 이런 느낌을 받아본적이 거의 없는데

관계시 품에 폭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ㅠㅠ 이것도 너무 좋았네요.

한가지 염려?되었던건 ㅋㅋ 웬디의 교성이 꽤 커서.. 어후 이러다가 옆집이나 밖에서 

들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드랬습니다.

너무 찰진 반응에 신호가 와서 다행이 30분 시간내에 맞춰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니

딱 맞춰서 예비콜이 오네요 ㅋㅋㅋ 후다닥 샤워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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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요 언니때문에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휴게텔 외도를 하게 될 것 같아요 ㅋㅋ

사실 제가 처음 유흥 입문이 휴게텔인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날 정도로

기분 좋은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