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5 D컵 NF 후기
업소명 | 강남 도파민 휴게텔 | 언니 이름 | |
---|---|---|---|
종목 | 평점 | ★★★★★ /5점 |
도파민에 +1이 붙은 새 언니가 이틀차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언니 마실 음료 들고 입장해보니 널널한 하얀 와이셔츠 입은 언니가 맞이해 주더군요.
매력적이게 생긴 여우상? 이라고 해야할까요? 밖에서 대기하면서 흘린 땀 식힐 겸 대화하면서 음료 마셨습니다.
저는 얘기 잘 못하는 편인데도 언니가 변하게 얘기해서 재미있게 대화 나누면서 땀식혔네요.
먼저 씻고 오고 언니 씻고 나오는데 헐랭이 옷 아래 숨겨져 있던 늘씬 탱탱한 언니 몸이 보이더군요. 런닝 등으로 살 빼면서 취미를 붙였다고 하는데 허언이 전혀 아니였어요.
누워서 애인처럼 서로 뽀뽀하다가 언니가 먼저 애무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제 몸에 뽀뽀하면서 내려가 아들을 부드럽게 잡곤 빨기 시작했죠. 부드럽게 휘감는 언니의 따뜻한 입이 아들을 더욱 기운차게 만들었어요.
서로 애무 바꿔 제가 시작했습니다. 언니 입에서부터 목, 쇄골을 내려가 가슴을 부드럽게 쥐었습니다.
크면서도 탱글탱글한 D컵이 제가 주무르는 모양에 맞춰 모양을 바꿨고, 빳빳하고 단단해진 언니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빨며 애무했습니다. 언니 개인적으론 가슴을 주물러주는게 더 좋다고 해서 그 예쁜 가슴을 더욱 말캉말캉 주물러줬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다소곳이 덮인 언니 밑을 가르고 언니의 계곡을 핥기 시작했습니다. 핥을때마다 작게 억누른 신음이 새어나와 더이상 못 참고 아들을 언니 가장 깊숙한 곳까지 넣었습니다.
살짝 빡빡한 언니 그곳을 부드럽게, 점차 격렬히 하니 저와 언니의 애액이 섞이며 부드럽게 윤활되더군요
중간중간 언니의 가슴을 콱 쥐고, 연인 뽀뽀를 나누면서 피스톤을 이어갔고 제 아들을 더욱 깊게 박아주는 언니 다리의 휘감김에 맞춰 가장 은밀하고 깊숙한 언니 자궁에 제 아가 씨앗을 한가득 뿌렀습니다.
서로 거친 숨을 내쉬면서 애인처럼 서로 폭 안으면서 쉬었습니다.
서로 조용히 토닥토닥하면서 쉬는데 애인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충분히 식힌 뒤 2차전에 돌입. 1차전과 똑같이 깊숙히 찔러넣으며 갈구하는 것처럼 다리를 휘감아 제 아들을 더욱 깊숙히 찔러넣는 언니.
언니의 탱글한 가슴에 달아오른 젖꼭지를 입에 굴리고, 언니와 애인 뽀뽀를 나누다가 다시 한번 언니의 자궁에 제 아기씨를 듬뿍 뿌려주었습니다.
또 애인처럼 딱 붙어 쉬다보니 기운 나서 3차전을 하고 싶었으나... 애석하게도 이번엔 시간 분배 실패로 거의 시간이 끝나버렸습니다.
아쉬움을 표하며 아슬아슬 할 때까지 언니의 탱탱한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다가 씻고 퇴실했습니다.
마인드 좋고 몸도 좋은 언니였는데 아직 예명은 안 정해진 언니였어요. 다시 출근하면 이번엔 정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