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본 후기작성에 앞서 5월4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간만에 휴게 방문하게 되었구요. 베리굿은 처음 방문이네요.

예약전 매니저 스타일링에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라인업에는 많은 언냐들이 있었지만 

"주아" 언냐 추천받아서 보게 되었네요.

이전 후기들에서도 잘 작성되어 있듯이

주아하면 대천사 마인드, 태평양 같은 마인드 라는 마인드에 특화된 평가가 있던데

저도 이번에 가서 흠뻑 느끼고 왔네요.

20대 맞고요. 키도 큰 편이고, 육덕매니아들이 좋아할수 있는 바디입니다.

다만, 어느 후기에서도 나와있듯이 와꾸는 정말 다이어트하면 괜찮을거 같은 얼굴입니다.

근데 진짜는 지금부터 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그간 몇백번의 업소 방문 경험이 있지만,

어느 업계든간에 언냐 마인드가 최우선입니다.

진짜 못봐줄정도의 와꾸나 몸매라면 물론 예외적입니다만, 무조건 마인드가 갖춰져야만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주아언냐는 의심하거나 주저마시고 무조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음적인 내상은 단 1도 없으리라 제가 자부할 수 있을거 같네요.

키스 무한적으로 받아줍니다. 너무 좋지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애교가 넘치고 배려심이 가득한게 느껴질 정도로 다정합니다.

정말 이런 부분이 개인적으로 너무 크게 와닿네요.

일단 마인드가 좋으면 당연히 서비스도 좋다는게 뭔가 성립이 되지요.

기본적으로 장착된 마음가짐이 다르니까요.

정말 짧은 30분 타임이었지만, 그 강력함이나 기분좋은 잔잔함이랄까 마음의 여운은 오래 남네요.

옵션도 가능한 언냐니까 참고 해 주시고요.

위에 언급드렸듯이 마인드 좋고 다정다감한 애인모드를 원하시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와꾸 몸매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언냐 보시길요.

이상으로 주아언냐에 대한 후기를 마치며

다시 한번 5월4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즐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