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마돈나에서 워낙 유명한 언니라 본 사람들은 모두 인정하는 언니죠!

일단 외모 자체가 휴게 사이즈에서 쉽게 보기 힘든 외모입니다.

민필과 룸필이 오묘하게 믹스된 매력적인 페이스인데 상당히 섹시하고 매력적입니다.

너무 영계를 찾는 것만 아니라면 누구나 불만 없이 만족할 만한 호불호가 그다지

느껴지지 않을만한 외모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거기에다 덧붙여서 같이 떡치기에 상당히 좋은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매는 슬림형인데 평소에 운동을 즐기는 건지?

꽤 탄탄해 보이는 몸을 지니고 있습니다. 당연히 쪼임은 플러스가 되겠죠?

확실히 딱 얼굴이나 몸매를 봤을 때 시각적으로 개 꼴림을 줍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남달랐습니다.

기본적으로 오피나 휴게 언니들이 전형적으로 하는 3각 애무에서

자지나 꼭지만 빨리 흛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뒤판에서 시작해서

온몸을 제대로 서비스해주고

똥까시까지 정성스럽게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대충대충보다는 상당히 꼼꼼하게 서비스해주는 언니라서

과거에 여타 휴계탤에서 받았던 내상 아닌 내상들이 떠올라서

하나 언니의 서비스에 상당히 감동하게 되더군요.

기본적으로 하나 언니의 서비스 자체가 끈적 끈적해서

너무 꼴리고 흥분되더라고요.

원래 같으면 정상위로 시작하는 게 보통인데 하나 언니가 위에서 자연스레

올라와서 방아를 찧는데 예상대로 극강 쪼임이었네요!

너무 느낌이 와버려서 ''스톱''을 외치고

정상위로 바꿔서 좀 버텨보려다가 금방 싸고 말았습니다.

어떨 때는 너무 느낌이 안 와서 싸지도 못하고 나갈 때도 있고

하나같이 매력적인 언니를 보면 금방 느낌이 와서 싸는 것도 딜레마네요 ㅎㅎ

다음에 재접 도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