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출근부와 후기를 보다

윤지라는 언니가 눈에 너무 들어와서

바로바로 실장님에게 전화!!

근데 예약이 너무많아 ...

1시에가고싶었던걸 6시에 갓다왓습니다 ㅜ_ㅜ

우선 안내받은 주소로 도착후 전화를드리고

코스는 60분 으로 결정!

'똑똑'

안녕하세요 ~

인사를 나누고 침대에 착석 !

시설은 어둡지만 심플하고 깔끔하더라구요.

윤지에게 음료를 건내받고 이런저럭 얘기하다가

시간이없다며 얼른 옷벗으라고하네요..

샤워서비스는있네요^_^

샤워실입장

윤지가 바디워시로 제 물건과 온몸을 손으로 닦아주고

거품을 행군뒤 무릎을딱... 꿇더니

츄릅츄릅 ~~ ^^

너는 샤워서비스 다해주니?

아니 나는 30분40분짜리는 뺴고 다해줘..

마인들 너무좋네요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잇으라며 온몸에 물기를 닦고 침대에 벌러덩 ~

본격적으로 침대위에서

윤지가 목 . 가슴 .배 . 아래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는데 .. 너무좋다 +뒷판까지 ^^

짧게도아닌 아주 길게~~~ 서비스를해주고

콘장착!

위에서 시작을하는데 음.. 동굴삽입느낌이 너무좋더라구요

물도 많은거같고 자세 체인지후 정상위로 강강강

뒤로 강강강 옆으로 강강강 다시 뒤로 풀강강강 사정해버렸네요

끝나고도 마무리까지 잘챙겨주는 모습을보니 지명이 진짜 많을듯하더라구요..

혹시나 윤지에게

사진한장만부탁했더니 .. 딱 ! 고맙다 윤지야 ..

이상 저의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