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16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도파민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웬디

 

⑥ 업소 경험담 :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16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도파민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웬디

 

⑥ 업소 경험담 :

 

 

여러분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깐 요약먼저 쓸게요. 

 

[요약]

강추: 아담, 슬림, 농염한 언니 좋아하시는 분

비추: 장신, 육덕, 거유, 글램 좋아하시는 분

별점: 4.8

 

 

[프롤로그]

5월에 휴일이 많다보니 집에 외롭게 있는 날도 많아져

외로움은 더욱 깊어지고 아랫도리는 나날이 묵직하여

오랜만에 강남 도파민으로 방문해서 엔엪 언니를 보고 싶었으나

아니 도대체 어떤 엔엪 언니길래

왜이리도 예약하기가 힘들정도로 인기가 많은지

일주일 내내 실장님께 예약전화 드리다

가까스로 겨우 주말 막탐에 언니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휴게에서는 투콩으로 달리는데

30분 a코스만 남았다고하여..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떤 언니인지 궁금해서

간단히 맛보는 마음으로 엔엪이었던 웬디 언니를 만나봅니다.

 

 

[첫인상]

제가 장신에 슬림한 언니만 좋아해서 그런지

큰 기대를 갖지 않고 쑤시는데 의의를 두며

궁금한 마음으로 문 앞에서 노크를 합니다.

문이 열리는데 아담하고 귀연 언니가 저를 마주합니다.

일단 첫인상이 어려보이기는 한데 상당히 농염한 페이스였습니다.

얼핏 봐도 20대 중반 같은 풋풋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키가 작은데도 통통해 보이지 않고

전반적으로 군살이 없어보이고 바디라인이 탱탱합니다.

키는 프로필에서는 157이라고 했지만

실제는 조금 더 작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언니가 비율이 좋아서 상당히 먹음직스럽다는 느낌입니다.

농염하고 섹시한 느낌이라 소싯적 인기스타

김완선 누님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전초전]

언니가 슬립만 입고 있어 전투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상체에 살집이 있는 편인데

가슴이 자연산 C컵으로 보이는데

언니는 꽉 찬 B컵이라고 합니다.

특히 언니가 상체에 비해 하체가 날씬해서인지

각선미가 훌륭해서 참기가 힘듭니다.

시간이 짧은 관계로 씻자마자 바로 들어가는데

언니가 특이하게 애무를 쇼파에서 해줍니다.

매번 침대에서만 하다가 색다르게 애무를 받으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밝게 불을 켜고 운동을 준비하니

평소보다 더욱 꼴릿한 느낌이 듭니다.

입으로 해주는데 한국언니로는 드물게

목까시도 해줍니다.

 

 

[전투]

언니가 체구가 작고 여려서 그런지

박아주는 스타일이 소프트합니다.

뒷치기로 시작을 하는데 언니 거기가 상당히 좁습니다.

뒷치기로 하는데 뻑뻑하고 꽉 조여서 싸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언니를 들어서 소파에 눕히고

저는 바닥에 서서 언니를 강하게 눌러 제낍니다.

언니의 속 끝이 제 아랫도리를 자극하는 느낌이 좆습니다.

언니가 고통스러워하는데 시간 맞춘다는 핑계로

미친듯이 박아댑니다.

제가 거칠게 박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거칠게 박아보는데 언니가 잘 느끼며 받아줍니다.

한 4~5분 정도 박아대다가 언니의 괴로운 신음을 뒤로하고

어마어마한 양으로 시원하게 물을 뺍니다.

 

 

[정리]

웬디 언니와의 시간은 정말이지 대만족이었습니다.

제가 키 큰 언니만 좋아하는데다

한동안 휴게에서 타율이 영 시원치 않았는데

기대를 하지 않고 만난 언니여서 그런지

오히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니 앞으로는 이상형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키작녀를 자주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확실히 키작녀 특유의 좁은 아랫도리의 쫀쫀함이 있습니다.

게다가 웬디 언니가 마인드가 상당히 적극적이고

오픈되어 있어서 다양한 상황으로 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만간 투샷으로 길게 시간 잡아서

좀 더 진득하게 놀아보고 싶은 언니입니다.

언니피셜 한동안은 꾸준히 나올 계획이라고 하니

이번 내지 다음 주말에 재접 가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기 아까운 언니지만

동시에 너무 만족스러워서 자랑하고 싶은

웬디 언니 많이 박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