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차이벤트] 보빨 좋아하는 민주
업소명 | 강남 도파민 휴게텔 | 언니 이름 | 민주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벤트를 열어주신 운영자님.
제공해주신 업장님께 먼저 감사합니다.
종종 방문하는 도파민 휴게텔에 방문을 했습니다.
임에도 주말에 사용이 가능해서
느긋하게 다녀올수 있어 좋았고
정말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추천으로 민주를 보았습니다.
프로필 설명과 동일하게 크고 아름다운 가슴
그리고 정말 잘 느끼는 여성이였습니다.
자전거를 타고가서 도착을 하니
땀이 줄줄 흘러 대화는 거의 생략하고
30분 코스라 찬물로 샤워부터 했습니다.
한낮온도 27도에서 ..
뜨거운 여름 낮에 섹스를 할때가 가장 컨디션이 좋은데 민주도 저에게 보지를 정말 잘빤다는 칭찬을 해줘서 기분좋게 섹스를 할수 있었습니다.
30분 코스지만 시간애 구애 받지 말고
쎄고 부드럽게 박아달라는 색드립이 지금도 귓가에 아른 거립니다.
민주의 경우 가슴애무를 상당히 길게 해줍니다
남자가 여자 유두 빠는거 처럼 쪽쪽 빨고 핥는데
기분이 정말 색다르고 따먹히는 느낌이 들어서 묘했습니다. 사까시 할때는 쪽쪽 빠는 스타일로 해주며 역립을 받을때는 키스를 많이 해달라고 합니다.
보빨할때는 잘느끼고 먼저 후배위 자세할테니
뒤로도 빨아달라고 먼저 요청을 해서
이 여자 죽이내 라는 생각이 들었내요.
오랫동안 보빨 후 보지에 젤 대신 쿠퍼액을 바르고
입으로 콘돔을 껴준후 정자세와 키스로 섹스를 시작 합니다.
이어지는 색드립에 뒤로 박아달라고 해서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침을 발라 똥꼬를 살살 만져주니 신음을 미친듯이 내서 바로 엎드리게 하고 고개를 뒤로 해달라 하고 키스를 열정적으로 하며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 후 바로 30분 콜이 울려 별 얘기를
못하고 샤워바로 하고 현관앞에서 또보자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짧지만 정말 강렬한 섹스를 했던 주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