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0412] 세희씨 보고왔습니다.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세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세희씨 보고왔습니다.
저번에 후기 남겼는데, 공지 미확인으로 삭제처리 되어서 다시 올립니다.
조금 늦었지만 10일정도 전에 세희씨보고온 후기 남깁니다.
뚝섬에서 놀다가 급 땡겨서 숑숑숑에 연락드렸습니다.
언제나처럼 잘 반겨주시는 실장님덕에 기분좋게 안내받았습니다.
세희씨를 처음보는터라 조금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세희씨가 들어오더라구요
사실 이때가 제일 긴장되잖아요?? 근데 딱 들어오는순간 아 걱정은 싹 사라집니다.
진짜 숑숑숑에서 제일 이쁜 얼굴인것 같아요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심심하지않게 가벼운 장난도 치면서 분위기도 풀고 시작부터 아주 잘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가벼운 대화가 끝난후 세희씨가 먼저 씻고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실력도 상당합니다. 정말 이거는 해보셔야 알것같아요
그렇게 넋놓고 받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는 얼른 안에 밀어넣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바꾸고 이제 세희씨 안으로 들어가는데, 와...
그냥 미쳤다는 말 밖에는 안나옵니다. 형님들도 보시고나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
그 감각에 정신차리고보니 어느새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겪어보시는게 좋잖아요? 진짜 최고입니다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ㅎㅎㅎ
다음에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또, 마지막에 한번 포옹도해주는데, 이런 부분에서 진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