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민한 편이라서 와꾸보다는 마인드 좋아야 마무리가 되는터라

실장님한테 진짜 착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청아씨 추천해줬네요!!

마른거보다 육덕을 좋아하는터라 잘맞았고 일단 입장해서 대화해보니 너무 착하네요

샤워부터 서비스까지 모자름이 단1도 안느껴지네요

술을 조금 먹어서 하다가 중간에 한번 죽었는데 입으로 빨아 세우고 다시 꽃아주네요ㅎㅎ

있는동안 너무 편하게 해줘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나왔네요

자세도 본인이 바꾸면서 어떻게든 물빼줄라고 하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ㅠ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착한 매니저는 처음 봤어요

마인드 하나는 정말 최고입니다!!!

너무 고마워서 밥사먹으라고 팁까지 주고왔습니다ㅎㅎ

마무리하고 쥬스한잔 마시면서 담배한대 피고 퇴실했습니다

있는동안에는 청아씨만 봐야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