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일상에 찌들고 멘탈은 무너저가는데
이렇게 살다간 뭐도 안될거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솔찍히 처음에 실장님들과 통화하면서 이친구 괜찮네 저친구 좋네 하는데
맘에들긴하지만 찾던 그녀가 아니면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한번씩 받아봐서
사진도 실물을 봐야 알다 싶이 그녀와 만나기전까진 그래도 자주가던 버디버디니까
어느정도 사이즈는 나오겠지 생각하고 골라 예약을 하고 들어갔는데
예상을 깨버리는 와꾸와 몸매가 ....
일단 외모가 여우상!! 성격은 애교있었고 시원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샤워서비스는 기본중에 기본!
샤워서비스를 안하는 언니들도 있는대 깔끔하고 친절하게 해버립니다.
성격처럼 가슴 마져 시원한 크기에 그립감은
잡아도 남아나는 꽉찬 C컵 같았습니다.
가슴이 야들야들하니 부드럽고 꼭지마저 이쁘더군요
BJ또한 상당한 숙련도에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와버려 당황까지 했습니다.
여러 업소를 다니면서 이런저런 아가씨들 많이봐왔지만
제이 그녀는 무슨 마법을 부렷는지 자꾸 생각이납니다.
와꾸면 와꾸 몸매면몸매 너무나도 괜찮은 그녀가 휴게텔에 
믿기지가 않더군요 60분에 만남이였지만 후회없는 선택
그리고 그녀를 만나게해준 실장님 또한 감사합니다.
이렇게또 한명의 인생에 꽃을 찾아버렸습니다.
마음같아선 연장하고싶었는데 역시나 찾는분들이 있더군요.
다음에 찾아갈때도 제이 이친구 꼭보고싶네요.
제 기억에 너무 딱 박혀버려서 너무나도 즐달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또 찾아가게 된다면 제이 그녀 다시한번 품에 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