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8월정기이벤트] ♥혼자만 보고픈 ♥뉴페 에와♥
업소명 | 금천 사계절 | 언니 이름 | 에와 |
---|---|---|---|
종목 | 평점 | ★★★★★ /5점 |
8월 정기 이벤트 당첨으로 밤킹 관리자님과 금천 사계절 실장님께 감사한 맘으로
겁나게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독산역으로 달려갔습니다.
뉴페이스 에와는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에와'라는 생소한 예명을 지닌 따끈한 뉴페가 등장했네요.
언능 예약을 하고 주간 첫 손님으로 달려가려했으나, 폭우로 인해 아쉽게도 두번째로 밀려서 에와를 만나게 되었어요.
일단 태국 치앙마이가 고향입니다.
오늘이 첫 출근이고, 저는 두번째 손님으로 입장하는데,
문을 열자마자 이쁘다! 들어서면서 또 보아도 이쁘다! 건네는 물을 받아 마시자마자 뽀뽀와 포옹을 하면서 넘 이쁘다!!!
말없이 수줍은 듯 미소지으며 반겨주는 모습이 무척 고급진 페이스를 장착한 20대 중반의 미녀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를 소유했고 C컵의 탱글한 젖가슴에 앙증맞은 꼭지
제겐 프로필 사진보다 실물이 휠씬 더 맘에 들었습니다.
에와랑 잼나게 놀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히 샤워 후 치카치카, 가글까지 완벽하고도 빠르게 마친 후
원피스 입고 있는 그녀를 바로 넘어뜨려서 키스부터 해보는데, 잘 받아줍니다.
정말 애인같이 받아주니 아랫도리는 벌써 굉장히 성이 나 있고, 이어진 젖가슴 흡입.
발딱 선 꼭지를 입 안에서 한껏 맛보니 더할나위 없이 짜릿짜릿한 느낌으로 흥분되어
어느 새 그녀의 보지를 미치도록 빨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보통 서비스를 받고 역립에 들어가는데, 너무 봉사하는 기분이 들어서 요새는 역립도 안하는 중인데...
에와에게는 서비스 받을 필요없고 그냥 애인에게 하듯이 그렇게 한없이 그녀를 흥분시키고 싶더란 말이죠.
보지 또한 가지런히 정리된 약간의 털만 있는 작고 앙증맞은 보지로 거의 빽보에 가까운 애기 봉지에요.
콘 장착 후 정상위로 넣으니 꽉 끼어 서서히 들어가는데, 그 조임이 예술입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키스하고 꼭지 빨고 하는 것도 넘 좋았고,
여상위로 할 때 그녀의 골반과 허리 놀림도 좋고,
엎드린 자세에서 뒷치기도 좋았네요.
마무리는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키스를 퍼부으면서 열정적으로 했는데,
사정 후에 계속 되는 그녀의 보지 조임을 여러 번 느꼈습니다.
이렇게 잘 맞는 에와랑은 매일 해도 힘이 솟아날 것 같네요.
여기까지가 밤킹에만 올리는 후기 안쓰고 잼나게 혼자만 보고 싶은 에와의 후기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