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매 ] ( ) 오래간만에 휴게텔 가서 개떽뚜 했네요~!!!!
업소명 | 영등포 미수다 | 언니 이름 | 지유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항상갈증 입니다.
경매 이벤트에 간만에 지원했는 데 당첨이 되었네요 !!!
당첨 되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 도와주신 밤킹 관계자 분들과 미수다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겠습니다.
야간 출근부가 오후 6시30분에 뜬다고 해서 출근부 보고 지유가 괜찮은 거 같아서 지유로 예약하고 영등포로 향합니다.
14년 전 군대 휴가 나와서 동네 친구와 영등포 집창촌 가서 거사 치르고 첫 방문이라 설레네요 ㅎㅎㅎ
영등포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어서 위치해 있고 안내해 준 호수로 엘베 타고 올라갑니다.
조심스럽게 문을 노크 하니 검은색 슬립을 입은 지유가 문을 열어줍니다.
프로필엔 160 이라고 나왔는 데 158 정도 되는 거 같았고 약통 스타일 이네요.
근데 가슴이 C+보다 더 커보이네요... 최소 D로 추정되네요.
간단하게 토킹 후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샤워하고 마치니 지유도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 마치고 침대에서 서로 찐뜩한 키스를 나누고 애무를 하는 데 무난무난 하게 하는 편이에요.
자세 바꿔 역공 하는 데 큰 가슴 빨기 좋게 손으로 모아줘서 미칠듯이 빨아줬고 꽃잎도 위에만 털이있어서 맛있게 애무했네요.
CD 착용 후 연애하는 데 쪼임이 좋아 정상위 시작하고 3분 쯤 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 했고 안되겠다 싶어 뒷치기 옆치기 등 여러자세로 하다
마지막 옆치기 하다 신호가 와서 발~~ 사 ~~~~~!!!!!!!
지유가 CD 벗겨주면서 친절하게 좋았는 지 물어보고 간단히 샤워 후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면서 !!!!
( 지난 주 화요일에 방문하였고 주말에 쓰려고 하였으나 출근부가 올라오지 않아 늦게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