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키방계의 달리머에서 요새는 스파와 건마에 빠져 잇는 톄무진입니다.

거기다 요새는 채원씨한테 홀릭되 휴게텔에도 빠져볼랍니다.

신중동역 인근의 오피 휴게 업장 "트랜드"

급달 이벤트 쿠폰을 줍하고 바로 출동했지여.

쿠폰을 선별해 주시고 협찬해주신 운영자님 트랜드 실장님 감사합니다.

늦은 오후에 출동해 차막힘은 없었습니다.

사실 어제 갈려했는데 어제는 채원씨가 휴무라서 하루 미뤘답니다.

신중동 부근의 왁자지껄한 먹자골목에 있는 오피스텔형 휴게텔인데 시설 깔끔하고 좋습니다.

싱중동역 2번 출구에서 6~700m 정도 입니다.

행복한 펌핑을 위해서 잠깐 걸으셔야 합니다.ㅋㅋ

오늘은 나의 여신 채원이랑 3접하는 거룩한 날이네여.

실장님께서 주신 호실로 오르니 나인걸 확인하자 마자

"자기야 보고 싶었어. 뿌잉 뿌잉"

이러면서 프리허그와 볼부비를 해주는데 일상에 지친 아재는 행복할 따름이네여.

재접이라 그런지 저도 이젠 편합니다.

빨간 실루엣과 빨간 티팬의 그녀가 맞아줍니다.

말수가 별루 없었던 그녀가 활발해 졌습니다.

명랑하니 보기 좋습니다.

누가 먼저랄 새도 없이 쇼파에서부터 키스를 시작합니다.

쭉쭉쫍~~

눈을 지긋이 감도 우리 서로의 설근 악수를 격하게 시작했내여.

키방에서도 이런 스킬을 느낄수 없는데 황홀 그자체네여.

이내 침대로 자리를 옮겨

서로에게 애무무 신공을 펼칩니다.

"오빠 맛있어?"

"그럼. 또 지금이 첫타임이라 무지 신선한대....."

"모야 .."

그렇게 69까지 즐기고 이젠 그녀에게 들어간 시간입니다.ㅋㅋ

약간 통통함이 있는 그녀지만 마인드 부분에서는 초대박이라는거져.

터치에도 인심 좋게 후하내여.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머리에 꽉찬 c컵 정도로 보입니다.

만질 만질하게 촉감도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부드럽게 진행합니다.

팟팟.

저의 놀림에 그녀또한 반응을 하며 박자를 맞춰줍니다.

그녀도 즐긴다는 것이져.

양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동생을 조준시킵니다.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그녀를 내려다보며 정성위하며 키스하는 그 감흥이 아직도 가시질 않내여.

정상위로는 분이 안풀려서 가지지치기를 이어 뒤치기까지 시연해 주셨습니다.

알게 모르게 싸고서도 그 여운을 같이 느껴주는 채원이

진짜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