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땡땡땡

언니:  단비

날이 선선해진 가운데 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간만에 

달렸습니다  

이번에도 땡땡땡을 방문했구요  이번에  본 언니는 

단비 언니였습니다 

예약하고 시간 맞춰 도착해서 안내받고 입장합니다 

문이 열리고 단발머리에 160후반 되보이는 

언니가 원피스 차림으로 맞아줍니다 

슬림은 아니고 약통의 몸매에 골반 엉덩이도 커보이네요

외모는  플필대로 나이가  쪼금 있구요 

그냥진짜 회사원 느낌이네요 

언니 흡연해서 같이 담배도 하나 피우고 샤워하러갑니다

양치하고 있으니 언니가 올탈로 들어와서 씻겨 주네요

샤워서비스 있는 언니 휴게에선 오랜만이네요 

단비 언니에게 씻김 당하고 침대로 향합니다 

언니 가슴부터 시작해서 애무 시작됩니다 

가슴애무해주다가 키스 요청하니 키스도 잘 받아 주네요

Bj도 수준급으로 잘합니다  

그리고 가슴이 커서 만지는 느낌도 좋네요 

역립은 생략하고 천천히 언니 눕히고 진입해 봅니다 

젤 없이 진입하는데도 자연스레 잘 됩니다 

커다란 가슴 부여잡고  천천히 움직이다 점점 피치 

올리니 신음 소리 커집니다 

여상 요청하니 방아도  잘 찧어주고  맷돌처럼  돌려

주기도 하구요 

여상 한참해주다가 후배위로 변경합니다 

역시 엉덩이 크니 떡감 죽이네요 

후배위로 한참 하다가  정상위로 바꿔 폭풍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