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벤트에 당첨돼서 강남 마돈나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를 열어주신 밤킹 관리자님 강사합니다 너무 즐달 하고ㅗ 왔습니다

강남 마돈나를 내상이 없는 곳이기에 누구를 보던지 출근부를 보던중

에이미가 보이길래 얼른 예약하고 보려고 했으나

갑자기 생리가 터져서 안된다 하여 디올언니를 보았습니다

디올 언니를 예전에 봤기에 누구인지 대충 감안하여 기다렸습니다

한가한 시간대에 널널하게 샤워한후 기다려봅니다

한 6개월 만이라 그래도 누구인지 몰라보네요 ㅋㅋ

자연산 가슴이라고 말하라고 했던 사람이라고 하니 아~~ 그 오빠구나 하면서 기억을 하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안된다기에 바로 가슴을 역립합니다

신음소리가 찰집니다 아~~흥 어~~흥 엥엥 등등

느끼면서 혀로 돌리니 신음소리가 팡팡 터져 나옵니다

보지도 왁싱한게 털이 하나 없이 깔끔합니다 

전날 등산 갔다와서 아파서 일찍 퇴근한다네요 ㅋㅋ

아무튼 역립을 체인지 하고 디올이가 애무를 해줍니다

평범한 애무를 하고 노콘으로삽입하고 싶어서 얼른 들어갑니다

첫 타임이라 그런지 따뜻하기 조임도 좋고 역시 어려서 그런지 반응도 좋습니다

얼마 못가서 정상위 체위만 하고 배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오~ 아직까지 디올이의 그 표정이 아른아른 거립니다

다음에도 또 보려 가야겠습니다

어리고 반응좋은 디올 언니 많이 따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