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소개

강북 원피스는 수유역 근방에 위치하고 있고 
시설 깔끔하고 실장님 응대도 친절합니다

와꾸 & 몸매

딱 들어가는데 와~~ 얼굴 미쳤네요 

이쁜얼굴에 머리스타일도 좋고 무엇보다 뭔가 분위기 있는 얼굴이에요 

미드도 훌륭하고 큰키도 아닌데 라인이 예술입니다

서비스 & 마인드

일단 첫인사부터 생글생글 눈웃음치며 맞아주는데

바로 사람 맘을 녹이네요  

어느때보다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바로 쪼르르 와서 옆에 앉는데 와~~~ 가까이 보니 더 미쳤네요

각선미 하며 무엇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언니네요

가볍게 키스부터 시작해봤습니다 

처음에 소프트한 키스였지만 갈수록 진하고 농염한 키스로 나아갔네요 

키스느낌이 지금까지중에 거의 베스트5안에는 무조건 들어갈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제는 누워서 유빈이의 서비스를 즐겨봅니다 

다시 키스부터 하더니 점점 더 밑으로.... 밑으로.... 천천히 내려갑니다 

그곳에 도착해서는 눈을 살짝 마주치고는 사탕을 빨듯 부드럽게 들어오는 BJ에 

정말 온몸이 녹아내립니다 

뭔가 소프트한데 꼴림은 극한이네요 

그러더니 스스로 69자세를 취해주네요 

마주한 유빈이의 계곡은 정말... 향긋한 냄새와 이제 작게 샘솟는 샘물처럼 

조금 젖는데... 그곳을 애무해주자 샘물이 솟듯 점점더 차오르네요 

거기에 귀를 간지럽히는 간드러지는 신음이... 꼴림을 더욱 배가 시킵니다

낮시간에 방문한터라 옆집은 비어있을거라 참지 않고 신음 내주는데 

와~~~ 이 언니 정말 소프트한데 어느쪽으로는 프로네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언니가 위에서 시작해봅니다 

좁은 입구를 파헤치는 느낌의 극한 쪼임이네요 

가슴을 만져봐도 촉감도 예술이고 유두를 살짝 만지니 언니가 몸을 베베 꼬네요 

유빈 뒤태를 안볼 수는 없죠 뒤치기로 바로 들어갑니다

엉덩이 미쳤네요... 강하게 박으니 신음 점점 커지는데 

조금 조용하란 의미로 머리를 잡고 박는데 신음이 오히려 더 터지네요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가슴도 빨고 키스도 하며 한참을 달리다 

갑자기 온 신호에 속도를 끌어올려 마무리 지었습니다 

와~~ 서로 땀이 ㄷㄷㄷ 

유빈이가 다시 키스로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후회했습니다.... 아~~ 바디오일 옵션 할걸 ㅜㅜ 

가슴 촉감도 예술이었는데 내가 왜 이걸 안했을까 하고 ㅠㅠ 

샤워 마치고 나와서는 옷까지 챙겨주고 마인드도 미쳤네요 

현관앞에서 작별의 키스도 하고 인사후에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굳이 따지자면 소프트쪽인데 하드한쪽보다 더한 꼴림을 주는 언니였습니다

뭔가가 맞는듯한 기분이랄까... 

어느정도 즐달은 예상하고 갔지만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