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물색하던중 복숭아 수빈씨로 예약~

먹고싶은 페이스라 바로 실장님에게 예약하고 대기하다 매니저방 입성

눈은 동그랗고 육덕감이있어서 프로필 봤을때랑 느낌이 같아서 좋았네요

쇼파 앉아서 잠시 대화후 후다닥 샤워후 침대에서 시작

혀놀림이 상당히 좋습니다~ 애무도 엄청 테크닉있는 매니저네요

아 그리고 애무가 티키타카 되는게 좋았습니다 ㅋㅋ

쪼임도 어려서 그런지 훌륭합니다

정상위로 할때보다 등라인 보면서 후배위로 하는거 강추 드릴게요

와꾸는 무진장 이쁜건 아니지만 귀엽고 기본적으로 마인드하고 서비스가 

장착되어 즐달할수 있었습니다... 

수빈이 재방을 부르는 맛이 확실하게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