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로디지털의 레전드 업소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이름을 개명한 업소죠.

 

몇몇 좋은 언니들이 있는곳이죠.

 

물론 타업소로도 많이 이전을 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지연언니(+1)를 예약하고 달리고 왔습니다.

 

아담 사이즈에 궁금궁금.

 

예약시간 맞춰서 실장님 안내받아서 출동~~

 

 

인기척을하고 들어서니 자그마하고 아주살짝 약통의

 

지연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첫눈의 인상은 타투와 귀여움을 소유한 그녀.

 

타투가 꽤나 크게 자리잡았더군요.ㅎ

 

야쿠자 느낌. ㅋ

 

 

입장하자마자 음료를 권하기에 한잔 들이키고 바로

 

몸을 정리하러 샤워실로 gogo.

 

깨끗하게 박박박박 하고 입도 정갈하게.

 

마치고 나오니 지연언니도 하나둘씩 거추장스러운

 

허물을 벗어내고 샤워실로..

 

 

이윽고 지연언니 등장해선, 바로 서비스 돌입하는데

 

능숙하고 야하게 들이대더군요.ㅎ

 

뭔가 모습과 일치되지 않음이 더 자극적.

 

 

그렇게 집중공략 받고는 공수교대하여 지연언니를

 

공격해주니 잘 느껴주네요.

 

큰 반응은 아니더라도 거짓은 없어보입니다.

 

암튼, 반응으로 몸이 따뜻해 질 무렵, 지연언니를 본격적으로

 

탐해볼 시간.

 

 

자연인 그대로 지연언니를 향해봅니다.

 

나즈막한 신음.

 

천~천히 피치를 올리자 조금씩 소리가 커져가네요.

 

눈감고 음미하는듯한 그녀.

 

자세도 바꿔가며 입을 맞추려는 순간!

 

거부.ㅠ

 

왜???

 

입병 났다고 핑계를 대는데 쫌 실망..ㅠ

 

안되는 언니인가 봅니다. 쩝...

 

뭐, 어쩔수 없기에 그냥 속도 높여서 쪼임을 느껴봅니다.

 

자세바꿈에는 전혀 거부없이 잘 따라주고, 몸매에 걸맞게

 

쪼임 좋은편입니다.

 

그러다 서서히 마무리가 올 신호가 몸에서 느껴지기에

 

지연언니의 등을 바라보며 피치.

 

오우~~ 존네요.(등의 그림말고요.ㅎ)

 

얼마 못가서 털썩~

 

 

서로 마무리를 하고 약간의 시간이 남기에 언제 또 나오느냐

 

물어보니, 나올일 없을거 같다고....

 

???

 

알바로 이따금 도와주는거라고...

 

이말에 쫌 시건방을 느끼게 되더군요.

 

오피에서 일하는데 자기 +5라는데 속이 좀 불편하더군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

 

 

입맞춤은 안되고 나머진 꽤 괜찮았지만, 시건방이 좀 보이는

 

언니였습니다.

 

또 나올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참고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