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돈나에 다녀왔습니다 누굴볼까 하다가 이세나 언니가 된다고 하여

바로 들어갑니다 언니가 바로 된다고 하여 씻고 기다린다고 하네요

역시나 씻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새끈한  세나 언니가 들어옵니다

가슴은 비컵으로 만지기 좋고 생글생글 웃는게 더욱더 이뻐보입니다

무슨 여자친구마냥 대화도 잘 들어주고 키스도 잘해주고 이쁜여자가 사까시를 해주니

불끈 솟아오릅니다 콘돔을 씌우고 세나 언니가 먼저 여성상위를 합니다

쑤욱 들어가는게 아니고 조금 힘들게 들어갑니다 그럴수록 저의 쪼임이 느껴지니

더욱더 발기가 됩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고 먼가 쌀것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강하게 살껏 같을때 깊게 들어가서 발사하였습니다 

정말 이세나 언니 잘 웃고 몸매 이쁜여자인것 같습니다

그놈으 ㅣ옵션만 있다면 자주 볼텐데 아쉽긴 하지만 이런여자 만난다는게

위로로 셈치고 씻고 물 먹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놀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