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수지 예약잡고 바로봤습니다 ㅎㅎ
글래머 스타일의 잘빠진몸매 죽이네요 들어가서 
간단히 대화해보니 재밌네요 처음에 대화할때 
미소가 이쁜 스타일인거같았는데 시간지나면서 잘웃고 굉장히 털털한 성격이네요 
같이 샤워하는대 화장실을 어둡지않고 밝은레드로해놨네요 
외모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가^^ 같이 샤워를마치고
침대에서 서비스도 제대로해주고 얼굴이쁘고 몸매도 글래머에 볼륨있으니
보고만 있어도 후끈 달아 오르네요 정자세 그리고 뒤로 신나게 달렸네요 
뒷태도 허리라인이 죽입니다 못참고 신나게 달리다가 끝났네요ㅎㅎ 
처음엔 마냥 조용한 스타일인줄 알았는대 같이 있어보니 굉장히 친구처럼 편안해지는 수지
정말 최고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