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매니저 만나봤습니다.
best000
0
5091
39
0
2022.12.09 19:00
업소명 | 이천 복숭아 | 언니 이름 | 모모 |
---|---|---|---|
종목 | 평점 | ★★★★★ /5점 |
실장님 친절한거야 두말할 필요없구요ㅎㅎ
모모 매니저는 다른 매니저들이랑 건물이 조금 떨어져 있더군요.
시설은 좋습니다. 다른 매니저들 건물도 깔끔하니 좋지만 제일 새삥느낌나네요.
들어가니까 모모 매니저 한국말도 그럭저럭 잘하고 귀여운 느낌이네요.
동반샤워 해주는데 정성스레 씻겨주고 스크럽까지 문질문질 섬세하게 씻어주고 좋아요.
샤워끝나고 누우니까 서비스 제대로 들어오네요.
오랄스킬 괜찮고 몸매가 글래머스러운게 마음에 듭니다.
가슴이랑 엉덩이 터질듯한 사이즈 너무 좋네요.
시간도 여유롭겠다 천천히 여러자세로 즐기려고했는데, 뒤치기로 바꾸고 나서 너무 흥분되서
여유롭게 마무리 해버렸네요.
마무리하고 나서 모모랑 누워있으니까 모모가 갑자기 마사지 해달라고하네요.
어린 매니저가 귀여운 면이있네요. 엎드려라고 하고 로션바르고 어깨부터 다리까지 마사지 한번 해줬습니다.
꼭 재방해서 마사지 해준거 보답받아야겠네요.
조만간 또 이용하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