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네요.

지지난달엔가 올렸는데 지워진건지 저장을 안했었는지.

여튼 오랜만의 주말 한가한 날이었습니다.

매번 바쁜 중에 시간이 비워진 주말을 맞아

출근부를 보고 전화를 돌립니다.

몇군데 끝에 소율씨로 결정,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역시나 방에 들어가는건 늘 설레죠.

노크를 하자 삐빅 소리와 함께 열리는 문.

그 안에는 속옷 차림에 슬립을 걸친 하얀 몸매의 언니가 있네요.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휴게텔에서는 보기 힘든 얼굴인듯 합니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휴게텔을 다님에도 와꾸를 포기 못하는 분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샤워하고 서비스 타임가지는데

BJ적당히 오래해주고 자세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외모부터 맘이 들어 왠지 빨리 쌀거 같았는데 아니나다를까 ㅠ

즐달에 재접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