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0초) 155. 약통. C

포동포동 집순이 고양이, 민필 평범

약통~육덕에 탱탱한 보들보들 피부

반말 패시브의 다소 무뚝뚝함

감싸주는 연애감에 간헐적 조임

옵션x/ 타투x/ 왁싱x/ 동반샤워x/ 주간조

선릉역에서  5분 정도 거리의 신규 로드샵이죠.

숑숑숑과 판박이로 샤워실 딸린 1인실로

옆면 및 천정 거울도 역시 업소 느낌 빡~ 듭니다.

노크와 함께 입장해서 스캔, 성형 없고 화장기 없는

동그스름한  윤곽에 탄력 좋은 피부로 어려 보입니다.

성격은 새초롬하게 주시하는 집순이 냥이 느낌에

필요한 말만 하고 행동으로 대신하는 스타일입니다.

살짝 뚱한 표정에  반말 장착, 숑숑숑 소원이구요.

맞춰주는 애인모드 보다는 서비스가 편할 성격이지요.

무난한 삼각애무를 거쳐 공수 교체합니다.

키스는 힘이 들어가서 덜 다듬어진 느낌이고,

피부는 나이가 깡패라고, 탱탱하고 찰집니다.

자연산 가슴은 애무하기 편하게 잡아주구요.

콩알이 무성한 숲에 묻혀서 비집고 들어가니

꽃잎 반응은 허벅지를 오므릴 정도로 좋네요.

중앙 난방으로 공기가 건조한 편이라서

합체 시 밑기둥은 젤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베드를 활용한 삽입이 용이한 높이네요.

느끼면 느끼는 대로 싫은 건 싫다고... 솔직하구요.

후배위는 토실토실 푸짐한 엉덩이 뷰가 인상적이고,

여상은 여전히 초보 수준이군요.ㅋㅋ

마무리는 껴안은 정상위로 합체해서 끝!

풋풋하고 살가운 애인모드는 다소 부족하지만,

친해질수록 숨겨놨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네플러스 한줄평: 떡감 좋은 시크한 약통 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