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보아+1★♣애기애기한 명기 보아♣
업소명 | 강남 야놀자 | 언니 이름 | 보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보아(20후) 160. 보통. B
짙은 화장 뒤에 숨은 민필 감성
보통~약통 체형에 무난한 피부결
부끄부끄 조용한 하이톤의 애기
몸과 소리로 함께하는 소울붕
노콘/ 타투 살짝/ 왁싱x/ 주간조
(주의) 유치한 후기가 싫은 분은 패스하길 바랍니다. ^^;
기념일 앞뒤로는 정기 구독 언니 찾아 가야죠.
이른 시간 예약이 돼서, 기분 좋게 점심할인 요청.
엥~, +페이 받는 언니들은 할인 제외라네요. ㅠㅠ
적용 안 되는 언니는 출근부에 명시하면 좋았을텐데.
큰 돈은 아니지만, 기분이죠, 기분.ㅎㅎ
보아 지정방이라 이번도 역시 같은 곳이네요.
얼굴 익혔다고 이제 살포시 웃으며 맞아줍니다.
부시럭 부시럭 음료수를 챙겨주는 소녀 감성이구요.
스몰 토크 중, 출근길에 발목을 접질렀대서 안쓰러웠네요.
그러나 포옹만으로 반응 시작이라 가볍게 헹구고 돌진.
어라~ 한달 정도 쉬다 나왔다더니 포동포동해졌네요.
달라진 몸매라 느낌도 살짝 다르고 좋네요.ㅋㅋ
스탱딩 오럴로 예열하고 언냐 달구러 교체합니다.
꼬물거리는 반응과 끙끙 앓는 신음이 재미나죠.
좌위나 정상위에서 한 번씩 꼭 안아주는데,
폭 빠져드는 기분이라 연애감이 증폭되네요.
특히, 정상위에서의 조임은 환상입니다.
후배위도 좋고, 여상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좋은 정상위로 부여잡고 배에다 자세 잡으니,
시원하게 잘 싸라고 손으로 흔들어주네요. 하악~
잠지 각도가 보아를 향할 때 또 박으러 가야죠.
네플러스 한줄평: 애기애기한 명기에 받들어 좆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