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와이만 가는거 같습니다. 다른분 봤다가 좀 아니어서 +2예나씨 예약했습니다. 시간맞춰 가서 입장합니다. 얼굴을 보니 전에 봤던 매니저네요. 하두 자주가서 봤던 매니저인지 까먹었네요. 얼굴은 약간 룸필에 가깝고 키는 160정도 되보입니다. 하체가 좀 탄탄합니다. 몸매는 슬림은 아니고 보통정도. 힐을 신어서 약간 커보입니다. 얘기하는데 전에봤다고 서로 얘기하네요. 약간 대화하다가 씻으러 갑니다. 씻고온후 제가 먼저 애무하는데 다른분 후기에는 활어라고 썼던데 활어쪽은 아닌듯합니다. 약간 신음이 있는정도. 제가 애무를 받아보는데 안아프게 잘합니다. 모르는분은 그냥 물고빨고하는데 애무 부드럽게 잘합니다. 본게임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좀하니까 힘들어하네요. 정상위로 바꿔서 마무리했습니다. 본게임은 보통정도네요. 예나씨 재방문이었어도 즐달하고 온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