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과 따뜻함의 절묘한 조화~!!
김경석
4
2290
1
0
2023.03.02 17:06
업소명 | 부천 루비 | 언니 이름 | 지영 |
---|---|---|---|
종목 | 평점 | ★★★★★ /5점 |
풋풋한 친구를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인거 같다
오직 눈팅만이 살길~!!
지영이라는 친구를 보기로 하였다
상하체 비율이 좋고 어려서 피부가 굉장히 매끄러웟다
내 얼굴을 자세히 못 보길래 마니 부끄러운가 싶어 알아서 탈의 하고
샤워하고 침대로 고고씽 하였다
지영이의 매끄러운 피부가 나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손으로 이곳 저곳을 터치해 보았는데 참으로 매끄럽고 애기피부 같앴다
봉지도 애기봉지처럼 깔끔해 보였다..
봉지를 살짝 벌려 열심히 커닐을 해보니 오아시스가 샘솟기 시작하였다
나도 모르게 허겁지겁 오아시스를 맛보았다
이 기분을 몰아 내 꼬치를 지영이 봉지에 쑤욱 밀어 넣었다
올만에 느끼는 쪼임과 따뜻함의 절묘한 조화~!!
펑펑펑~ 내 자식들도 펑~ 난 조루인가 부다 ㅠ__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