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마리언니가 주는 깊은 쾌감
84
1
3097
26
0
2022.05.25 14:15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마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처음 숑숑숑을 가본거라 대충 얘기는 들어본적이 있고
전날 달린 술이 문제였는지...
요즘 발정이 난게 탈이었는지...안되겠다 싶어서 숑숑숑을 찾아 가게 됐습니다.
낯가림이 좀 심한 편인데 실장님 덕분에 마리를 만나서
좋은 스타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언니 와꾸도 작고 쁘띠쁘띠하네요
똑단발에 ..... 잘 웃는 마리라...저도 어색함이 수그러지네요
누워서 69자세잡고 서로 애무하니 마리의 입에서 먼저
야릇한 신음이 세어나오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 모습을 제 위에서 보고싶어서 마리를 올려놓고 꼽습니다.
마리의 능숙한 허리돌림에 느낌제대로 옵니다....
한참을 느끼다 자세를 바꾸고, 눕히고 제가 온힘을 다해
움직임을 가하는데...더 큰 신음발사를 하더군요.....
출렁이는 탱탱한 가슴을 머리숙어 빨며...
마리의 활어반응보니....쾌감에 버티지를 못하고 발사...
끝이 나고 닦아주고 나서 누워있었더니 옆에 와서 폭 안깁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