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이나 만났는데 질리질않냐..
zlwkrdmstkdRh
0
4665
0
0
2023.03.07 23:12
업소명 | 이천 블루문 | 언니 이름 | 유진 |
---|---|---|---|
종목 | 평점 | ★★★★★ /5점 |
유진.........
벌써 3번째 만나는 언냐...
생생하게 기억을 해주는 언냐 덕분에 입꼬리가 올라간다
얼굴 전체적으로 깜찍한 느낌이 나옵니다
그리고 육감적인 몸매!!균형이 잘 잡힌 몸매입니다
특히 정말 뒤태 죽여줍니다....먹음직 스러워요
들어오는 순간부터 서로의 스킨십 그것도 찐한 스킨십
가슴을 주물르고 자지를 주물르고
살짝 살짝 보지도 건드리는 재미 좋습니다
유진이한테 맡긴 몸은 너무 황홀해 완전히 녹아내립니다
넣자 마자 쌀 것 같아 감정조절 엄청합니다
빼지않은 상태에서 젖꼭지 만지는데
왜 또 신호가 오는지...결국 못참고 눈물을 흘려버렷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