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하지마자 기다렸다는 듯 문이 열리네요

첫인상 세보이긴 하네요  첫인상만 오해 금지 

음료랑 담배하나씩 피고  알아서 척척 허스키한 목소리가 은근히 섹히하면서

귀엽네요.. 조잘조잘 반전이 있네요.

칫솔까지 챙겨주는 사라!! 서비스마인드 오지네요

샤워하면서 이런저런얘길 하니 긴장도 풀리고...근데 갑자기 쭉 들어오는 써비스!!

뿌리까지 깊숙히  안되겠다 싶어 언능 침대로 고고ㅋㅋ

민망한자세를 요구하지만 민망함도 잠시...

궁금하시면 보시면 됩니다...사정후에도 빨아주니 하~~~ 죽이네요!!

콜이 울릴때까지 옆에 딱 붙어서 이런저런 얘기를 

시간이갈수록 빠져드네요..음 묘한 매력을 가진 당찬 사라..

궁금하시면 직접 보는게 빠를듯... 재방 200% 역시 실장님이 얘기하신되로

서비스 마인드 어디 빠지는곳이 없네요. 이런 여친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게하는

사라~! 처음이지만 백마탄 왕자였네요 곧 제방 갈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