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이서라고 하는 언니 봤습니다.

NF 언니가 리스크는 있지만 언제든 호기심이

발동해서 뭔가 두근거림이 있긴 하지요.

휴게 하숙집은 언니들 대부분이 사이즈와 마인드가

좋아서 그닥 실패 경험이 없었기에 NF의 문구에 홀려

예약 걸고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에게 언니의 설명까지 첨부...

실장님은 후회없을거라고 하시는 설명....ㅎ

시간 맞춰 도착해서는 정보 알려받고 이동.

문열고 들어가니 귀엽디 귀여운 언니가 있네요.

응대도 너무 친절하고 상냥 그자체가 몸에 벤 언니.

알고보니 NF 아닌 NF

자세한건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언니 사정때문에..

암튼, 약간의 대화를 마치고 준비하고 돌아오자

이서언니도 준비 마치고 서둘러서 서비스 돌입.

와~ 이언니 특화되어 있네요...

키감 좋고 밀착감 완벽.

남자를 너무 잘 아는듯한 몸짓에 입가가 조커가

되어 가더군요. ㅎㅎ

급하게 반응하는 제 모습에 약간의 쪽팔림은 덤.

옵션을 택했기에 몸이 살짝 달아오르자 미끄덩~ 하고

자연스레 진입을 해버리더군요. ㅎㅎ

어머 씨발...

들어가버렸네...ㅎ

너무도 자연스러운 진행과정에 놀라워하면서 압박감

또한 꽤나 좋은 언니라는걸 알고 새삼 쾌재를....

자세를 바꿔 푸쉬를 하면서 겨우겨우 위기를 넘기고

요런조런 요구에도 거부감 1도없이 흔쾌하게 받아주는

모습에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ㅎ

억지로억지로 버티면서 플레이하는데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에서 그로키...ㅠ

마무리를 하고 나서도 이서언니의 타고난 능력? 

타고난 도구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출근을 자주 할수는 없다기에 언제 또 볼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재접 하고픈 언니가 또 생긴듯 하네요. 

새롭지 않은 NF 언니 잘 보고 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