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맘에드는 아가씨들은 다 어디서 쉬나보네요 

그래서 또 새로운 아가씨를 찾아나서봅니다 

집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욕망의 불꽃을 안고 일단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설렙니다. 

효주씨 프로필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는데

이뿌장한 얼굴에 착하게 생겼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니 

정말 멀리서도 고생하면서 요즘아가씨 답지않은 성실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엄청심각하게 막 예쁘지는 않지만 마음씀씀이가 좋고 이런저런 서비스가 참 좋습니다. 

빼거나 귀찮아하는것도 없네요. 슬림한 귀여운 섹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다른곳보다 방이 널찍널찍해서 

정말 공장느낌이 아니라 아늑한 느낌입니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고 

저는 조금 오래하는 편인데도 징징대지 않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잘 갖춰진 훌륭한 친구입니다. 

앞으로 뒤로 옆으로 다 하고 마무리까지 아주 스무스하게 흘러갔습니다.

이상저는 추천드리자면 효주매니저 강추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