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금요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모범 택시

④ 지역명 : 

경기도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주 불타는 금요일인데도 느지막하게 퇴근도 못하고 남아있다가 결국엔 일도 마무리 못하고
 
어쩔수 없이 여운을 남긴채 퇴근을 합니다
 
씁쓸한 마음을 가지고 술한잔 하러 친구도 불러냈죠
 
친구랑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집에 들어갈때쯤
 
수원모범택시로 전화를 했습니다
 
얼마전에 봤었던 나비매니저가 생각이 나더군요
 
급 꼴려와서 얼렁 달려갑니다
 
문을 열자마자 덮!!! 치자니 너무 비매너인거 같고..ㅋㅋ
 
항상 매너있는 코리안인 척...
 
샤워받고 천천히 애무받으면서 그녀와 이리저리 69자세도 취해보고 
 
젖도 빨아보고
 
그녀도 저의 여기저기를 다 빨아줍니다~
 
콩끼고 이제 삽입하여 달ㄹ리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등에서는 땀이 흐르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거의 절정에 다다랐네요
 
자세도 바꿔가면서 연신 박아댔네요
 
그녀가 손톱으로 제 등을 꽉 쥐어짜네요
 
너무 좋은가봅니다
 
저도 매우 좋네요~
 
이 쪼임~ 이 살결의 닿는 느낌...
 
오래동안 느끼고 싶기에 연신 그녀를 안으면서 저의 꼬추를 그녀의 봉지 안으로 연신 박아 넣습니다
 
이제 신호가 와서 발사~~ 하고는 기진맥진 쓰러지네요
 
등에서 땀까지 흘리게 하는 질퍽한 섹스한판
 
나비이기 때문에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오랜만의 즐달이라 그런기 기분도 매우 좋네요
 
그 덕에 꿀잠 잘수 있엇네요~
 
나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