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기도 하고 애인도 없고 밤일 하는 사람이라 피곤하지만 낮에 주로 달리러 가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즐기는 편은 아니고 꼴릴때 한번씩 가는 그런 편입니다.

이번에 만났던 서연 매니저 제가 주간에 달리면서 만났던 매니저 중에 개인적이지만 가장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청순하고 깨끗한 비쥬얼에 민간인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여리한 몸매까지 정말 제 느낌이 바로 반응했습니다.

서연 매니저 너무 좋다하는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서연 매니저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그런가 서연 매니저가 잘해줘서 그런가 애무받고 있는데

정말 힘이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평소 꿈꿔오던 그런 여자를 먹고있는느낌 그리고 서연매니저가 너무 잘해주니까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성심껏 서연 매니저를 만족시켜주려 애무며 섹스며 열심히하고 왔습니다.

밤일을 해서 조절해야되는데 서연 매니저랑 있던 시간은 그딴거 없이 폭풍섹스하고 왔네요.

일 할때 좀 힘들었지만 연애할때는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