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벤트] 박카스에서 마리로 피로를 풀고오다!!
업소명 | 수원 박카스 | 언니 이름 | 마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이벤트에 당첨시켜주신 운영진분과 을 지원해주신 박카스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첨통보받자마자 바로 다음날 수원에 갈일이 생겨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인계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좀 이른시간이라 가능 매니저 여쭤보니 마리매니저 가능하다고 하시고, 추가로 스타킹 이벤트도 요청드렸더니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예정시간보다 일찍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바로 전화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입성했습니다.
똑똑 노크하고 문을 열어준 마리매니저의 첫인상은 슬림, 아담 그자체였습니다. 외모는 옛날에 세부로 놀러갔을때 클럽에서 데리고 나온
여자애와 몹시 닮았습니다. 민삘의 어려보이는 외모였는데 보자마자 깜짝놀랐네요. 홀복도 섹시하게 잘어울렸습니다.
인사하고 마리매니저가 샤워서비스를 해줍니다. 옷을 벗겨보니 가슴은 자연산 B~C정도 됐습니다.
촉감이 상당히 좋아서 샤워하는내내 주물주물했네요. 계속 쪼물딱했는데도 웃으면서 잘받아줬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끝내고 나와서 물기를 닦고 검스를 신는 마리매니저의 뒷태를 보고 꼴릿하여 바로 안아보고 키스때려봅니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잘받아주네여~~ 키스를 하다가 스타킹을 찢고 밑을 슥 만져보니 벌써부터 흥건해집니다. 제가 누우니 마리매니저가 올라와서 키스시연해주고,
삼각애무 해주네요. 사까시도 일반적인 그런사까시가 아닌 혓바닥으로 귀두를 집중 공략해줍니다. 69좀하다가 마리매니저가 여상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삽입감이 상당히 죽여주네요. 경험이 별로 많지 않은듯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움직여 줍니다.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진행하다가 쌀거같아
잠시 쉬고 정상위로 전환합니다. 다시한번 키스때려가며 강약강약 모드로 박아주다 느낌이와서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
마리매니저가 가쁜숨을 쉬며 땀이 흥건해집니다. 둘이 나란히 누워 번역어플로 얘기를 해봅니다. 일한지 이틀되었다네요.
영어가 약하지만 마리매니저가 번역어플을 켜놓고 있어서 의사소통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샤워를 하고 옷입고 굿바이키스를 하고 나왔습니다. 다시한번 수원 갈일이 있으면 재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