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마돈나는 누구를봐도 내상이 없는 언니가 없을 정도로 수급도 좋고 언니들도 다 이쁘죠 

오늘은 누굴 볼까 하다가 옵션이 되는 민정이를 지목하고 입장합니다

오오 샤워가 있는방을 안내해 주십니다 진짜 몇개월만인지 

맨날 좁은곳만 배정받았는데 간만에 바로 샤워장이 있는 곳으로 입장합니다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기다리니 민정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민정이 간만이네 하면서 인사를 나눈후 이런저런 대화를 합니다

상냥하니 이쁘기도 하고 잘 웃는 언니입니다

키스도 딮키스를 좋아하고 남자친구를 대하는 정도로 잘해줍니다

삼각애무를 마치고 체인지를 합니다 역시나 물이 철철 넘쳐납니다

후루룩 짭짭 호로록 하면서 다 먹어버립니다 

노콘으로 진입합니다 언니의 찡그린 모습보니 더욱더 강하게 박고싶습니다

정상위 뒤치기 정상위 순으로 15분정도 펌핑후 발사합니다 

그날따라 양이 많다고 언니도 놀라워 하네여 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에 보기를 기약하면서 빠빠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