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418] 외모와 서비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하나님!!!
업소명 | 강남 마돈나 | 언니 이름 | 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제공해주신 운영진분과 마돈나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침에 눈떴는데 출근하기는 싫고 회사에다가는 외근 핑계대고 9시 지나자마자 실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
주간조 매니저들이 낮12시부터 출근이라 첫타임으로 하나 매니저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선릉역에서 부근의 먹자골목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로드샵이구요 시설은 깨끗합니다.
입구로 들어가니 먼저 오신 손님이 계셨고 실장님한테 인증하고 바로 안내받고 입장해봅니다.
침대가 널찍하니 아주좋네요. 탈의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걸터앉아 하나매니저를 기다려 봅니다.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이죠. 밖에서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릴때ㅎㅎ
하나매니저가 인사하며 입장합니다. 와꾸와 몸매가 기대이상입니다. 출근부에 업계 에이스라고 적혀있는게
괜히 적어논게 아니네요.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와서 저에게 갑자기 뒷판도 받을거냐고 물어보네요.
엥? 뒷판이라니? 건마에서 해주는 서비스를 여기서도 해주나라고 생각하다가 결론은 안했습니다. 샤워할때 등은 패스했거든요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등까지 꼼꼼히 씻었을텐데 말이죠~~ㅠㅠ
저보고 누우라고 하고 냅다 키스부터 들어갑니다. 키스만으로 벌써 섰습니다. 젖꼭지와 사타구니 부분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네요.
비제이도 능수능란하게 진행해줍니다. 자세를 바꿔서 69로 진행했고, 이곳저곳 만져보니 몸매가 정말 탄탄했습니다.
이제 삽입할때가 왔습니다. 1차로 여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하나매니저의 가슴을 쓰다듬도 유두도 살짝 비틀어주며 진행했습니다.
허리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진행합니다. 엉덩이를 움켜쥐고 신나게 박다가 나올거같아 정상위로 체인지 했습니다.
달콤하게 키스를 나누며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박으며 이윽고 발싸타임이 와서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
하나매니저가 제 콘돔을 빼주고 닦아주면서 갑자기 가글을 하고 다시 제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빨아줬습니다.
휴게텔에서 처음 받아본 서비스입니다. 외모뿐 아니라 서비스도 뭐하나 빠지지가 않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옷입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나올때도 잘가라고 배웅해주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