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제 드디어 가네요 

프로필만 몇일동안 보다가 누굴 할까 생각하다 앨리스 매니저 예약 되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된다고 해서 예약을 잡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올라가라고 해서 가서 문 열고 딱 들어갔는데 

딱 첫 느낌이 정말로 땡잡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서 샤워를 같이 하는데 그때부터 참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샤워를 빨리 끝내고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우니까 앨리스 매니저가 또 한번 저를 흥분하게 만들더라구요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나도 좋고  하고 싶은거 다 말하면 해주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너무 좋아서 생각없이 계속 하다가 끝나버렸습니다